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고채 발행잔고 12년만에 10.5배 증가

  • 강영석 기자
  • 입력 2012.09.12 09: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재정부 ‘국채시장 발전의 역사’…올해 첫 30년 만기 국고채 발행

<오픈뉴스> 국고채 발행잔고가 지난 12년 동안 10.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11일 내놓은 대한민국 국채시장 발전의 역사에서 국고채 발행잔고는 1999년말 342000억원에서 올 7월말 3584000억원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국고채 거래량도 급증했다. 19991686000억원에서 지난해 22851000억원으로 13.6배 늘었다. 평균 조달금리는 7.69%에서 3.46%4.23%포인트 하락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최초의 국채인 건국국채가 1949~1963년 중 총 100억원 발행된 이래, 산업부흥국채와 도로국채 등 다양한 종류의 국채가 발행됐다.

 

건국국채는 1949년 대한민국정부 수립 이후 예산상의 세입 부족분 보전을 위해 발행된 국채다.

1950~1970년대에는 전후 재건 및 산업발전을 위해 건국국채(1949), 산업부흥국채(1954),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도로국채(1968) 등이 발행됐다.

1999년에는 조달비용을 절감하고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지채권, 철도채권 등 다양한 종류의 국채가 현행 국고채로 통합됐다.

 

2000년에는 10년만기 국고채가, 2006년에는 20년만기 국고채가 등장했다. 올해는 초장기물인 30년만기 국고채가 최초로 선보였다.

 

1999년부터 현재까지 발행되고 있는 국고채는 총 680조원을 발행, 이 가운데 322조원을 상환해 현재 잔액은 358조원이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30년만기 국고채 발행은 우리 재정과 금융시장, 더 나아가 경제적·사회적 의사결정에도 변화를 가져올 계기가 될 것이며 유통시장 활성화와 안정에 중점을 두고 국고채 금리체계 세분화와 국채법 개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고채 발행잔고 12년만에 10.5배 증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