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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차관 “탈북민 취업지원 통일시대 중요 과제”

  • 강영석 기자
  • 입력 2012.09.1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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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 신제윤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1탈북민들에 대한 취업지원은 남한사회의 성공적 정착에 필요할 뿐만 아니라 탈북민들의 경제적 기여를 적극 활용해 통일시대를 준비해 나가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신 차관은 이날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탈북민 고용 사회적기업 향기로운 외식세상을 방문해 탈북민의 수가 24000여명에 이르고 있으나 이들의 실업률은 일반 국민에 비해 3배 이상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방문은 남북주민 간 이질감 해소와 민족공동체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탈북민들에 대한 우리 사회의 격려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 차관은 이 자리에서 탈북민들이 근면성실하게 일하고 사업주들이 이에 만족하는 현장을 보고 향후 이들의 취업과 사회적응에 필요한 직무교육을 강화할 필요성 등을 확인했다.

 

또 탈북민과의 면담을 열어 이들이 남한사회의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기로운 외식세상은 취약계층에게 외식사업 교육 및 프랜차이즈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711월 설립됐다. 현재 8명의 탈북민이 일하고 있다.

 

이 업체는 2008년 신지식기업상 수상에 이어 20111월 지식서비스우수기업, 20115월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사회적기업 컨소시엄에 선정됐다. 올해 6월에는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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