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중증외상환자 ‘골든타임’ 119구급헬기로 지킨다

  • 한경수 기자
  • 입력 2012.09.09 12: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픈뉴스> 경기도가 119항공구급서비스의 시도 간 초광역 지원과 병원 간 이송 시스템을 도입해 중증외상환자 소생율 향상에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 내 이송율을 높인다.

골든타임은 의학적으로 중증 외상환자를 살릴 수 있는 제한시간을 칭하는 용어로 보통 1시간 내외이다.

 

9일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앞으로 중증외상환자 환자의 경우 병원 등에서 119구급헬기를 요청하면 시도 구분 없이 초광역 지원 출동을 하고, 중소형 병원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전문 의료진이 탑승한 119구급헬기를 이용해 치료 가능한 응급의료 전문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본부는 이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대전, 충청남북도와 권역별 초광역 응원협정을 체결하고 119구급헬기에 대한 병원 출동요청 체계 구축을 위해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실 운영기관(76개소)119구급헬기 이용에 관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아울러 응급의료기관 헬기 이착륙장 여건 조사, 원활한 광역출동 체계 유지를 위한 비행훈련 강화, 지상 구조구급대원 및 의료기관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광역지휘통신망 구축과 119구급헬기 환자이송 매뉴얼 교육 등을 강화하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도 소방의 최첨단 소방헬기를 이용한 119구급헬기 활성화로병원 간 신속한 이송을 통해 골든타임이 지켜지면 중증외상환자의 소생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해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중증외상환자 ‘골든타임’ 119구급헬기로 지킨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