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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해외건설 지원 중동 넘어 아프리카로!

  • 김인용 기자
  • 입력 2012.09.0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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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수단 등 대표단 파견…인프라 관련 주요부처 방문·협의

<오픈뉴스> 국토해양부가 아프리카를 방문해 고위급면담을 갖는 등 해외건설 수주 지원에 나선다.

 

국토부는 4일 아프리카 남수단·나이지리아·알제리에 대표단을 파견해 우리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건설 수주지원 활동은 제2의 해외건설 중흥기를 맞아 시장 다변화를 위한 포석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아프리카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토부 대표단은 남수단에서 주택기획부, 교통부, 수자원관개부 등 5개 부처 고위 관계자 면담을 갖고 가칭 남수단 인프라 건설 협의회구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후 나이지리아에서는 전력부, 교통부, 수자원부 등 3개 부처를 방문해 나이지리아 댐과 철도 건설에 대한 우리 기업의 참여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나이지리아 진출기업 간담회를 통해 안전문제 및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알제리 국토개발환경부, 교통부, 수자원부 등 인프라 관련 주요부처를 방문하고 신도시 건설, 철도운영시스템 개선, 산업단지 조성, 4대강 사업 수출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항만 및 수자원 분야 관련 양해각서(MOU)를 맺고 알제리 항만기본계획 공동수립, 통합 물관리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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