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부·섬유업계, 하반기 수출 증대에 총력

  • 조재형 기자
  • 입력 2012.08.23 17: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픈뉴스> 지식경제부는 23일 오전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윤상직 1차관 주재로 섬유업계 대표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섬유패션 산업의 동향점검을 위한 업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유로존 위기 지속, 국내 내수시장 침체 등 세계 경기회복 지연에 따른 하반기 산업동향에 대한 정확한 실태파악 및 정부·업계의 공동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윤상직 지경부 1차관이 23일 오전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섬유패션 산업의 동향점검을 위한 업계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지식경제부)
윤상직 지경부 1차관이 23일 오전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섬유패션 산업의 동향점검을 위한 업계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지식경제부)


이 자리에서 윤상직 1차관은 “섬유수출이 어려운 것은 중국의 섬유수출 둔화, 원자재 가격하락에 따른 수출단가 하락, 유로·미국 등 선진국의 섬유소비 침체가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윤 차관은 그러나 “어려움 속에서도 한·미 FTA 등에 따른 섬유수출 증가, 중국의 가격경쟁력 약화, 한국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 등은 큰 기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를 활용해 수출제품 고급화를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 올해 상반기 섬유수출은 전년대비 2.5% 감소한 77억6300만 달러에 그쳤다” 며 “하반기에는 전년 대비 6.7% 늘어난 85억 달러 수출로 연간 목표인 163억 달러(2.1% 증가)를 달성하는데 정부와 업계가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정부·섬유업계, 하반기 수출 증대에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