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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양대산맥 제일모직과 LG패션, 남녀 연봉차 '극과 극'

  • 조재형 기자
  • 입력 2012.08.2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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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 국내 패션관련 기업들 중 LG패션이 남녀 직장인 평균연봉 격차가 가장 큰 기업으로 조사되었다.

 

연봉정보사이트 페이오픈(www.payopen.co.kr)에서 패션업계 주요기업들이 지난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LG패션이 남녀 연봉차이가 1,676만원으로 패션업계 기업 중 남녀 격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신세계인터내셔널이 차액 1,600만원으로 2, 제일모직이 1,598만원으로 3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한세실업(1,538), 한섬(1,417), 에프엔에프(1,299), 대현(700), 코데즈컴바인(577), 휠라코리아(48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남성 1인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제일모직(6,353만원)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한섬(5,898만원), 한세실업(5,665), 제일모직(5,500), 신세계인터내셔널(5,360), LG패션(5,178), 대현(4,300), 휠라코리아(3,502), 에프앤에프(3,355), 코데즈컴바인(2,249) 등의 순이었다.

 

여성 1인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곳도 역시 제일모직(4,755)으로 나타났다. 근소한 차이로 한섬(4,481)2, 한세실업(4,127)3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신세계인터내셔널(3,760), 대현(3,600), LG패션(3,502), 휠라코리아(3,013), 에프앤에프(2,056), 코데즈컴바인(1,672만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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