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재완, "기름값 비싼 지역 위주로 알뜰주유소 확대"

  • 강영석 기자
  • 입력 2012.08.08 08: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이달 중 알뜰주유소 주간 평균 공급가격 공개"

<오픈뉴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7서울 등 기름값이 높은 지역을 위주로 알뜰주유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경기도 하남시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100호점을 찾아 소비자 및 주유소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석유공사, 한국도로공사, 농협 등 관계기관에게 올해 알뜰주유소 1000곳을 개설한다는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해 달라특히 상대적으로 개설 속도가 더딘 서울 지역에 알뜰주유소를 늘리는 데 공공부문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전국의 651개 알뜰주유소가 가운데 8개만이 서울에서 운영 중이다. 올해 서울 지역 목표는 25개다.

 

박 장관은 최근 휘발유값이 다시 오르면서 가계와 기업의 부담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유가 시대를 맞아 석유시장 유통구조 개선과 에너지 절약, 에너지 효율 제고 등 구조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혼합판매 활성화와 관련해선 이달 중순부터는 실제로 복수상표 자율판매(혼합판매)로 계약을 변경하는 주유소가 나타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저렴한 석유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알뜰주유소의 초과 마진을 막고 저렴한 공급가격이 소비자 판매가격으로 계속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이를 위해 한국석유공사는 이달 중 알뜰주유소의 주간 평균 공급가격을 공개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 알뜰주유소 평가시스템을 마련해 우수 주유소에는 인센티브를 주고, 불량 주유소에는 벌칙을 주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정부는 이밖에 삼성토탈 물량 확대, 한국석유공사 직접 수입, 전자상거래 수입물품 구매 등 공급선의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재완, "기름값 비싼 지역 위주로 알뜰주유소 확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