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깨끗한 지구 만들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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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2.0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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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휴일을 보람있게 보낸 것 같아 정말 뿌듯해요!”

 

지난 28일 서울시 용산구 일대에서 전개된 환경정화운동 ‘Green Earth’ 활동에 참여한 임주선(29) 씨가 밝게 웃으며 말했다. 이 활동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가 전 세계에서 펼치는 봉사활동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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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Z WAO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 봉사단 거리정화 봉사

 

일요일 오전, 휴일을 맞은 청년들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을 마치고 용문동 주민센터 앞에 모였다. 용문시장과 주택가 골목마다 일회용 마스크, 캔, 유리병, 종이컵, 비닐봉지 등 각종 쓰레기가 버려져 미간을 해치고 있었다. 청년들은 공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꼼꼼하게 쓰레기를 수거해 골목을 깨끗하게 만들었다. 이들이 모은 쓰레기는 50리터 봉투 5개 분량에 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 박철우(27세) 씨는 “무심코 지나칠 때는 몰랐는데 막상 거리정화를 해보니 생각보다 구석구석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 있어서 놀랐다. 보이지 않게 환경을 오염시키던 쓰레기들을 수거하니 마음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문동 주민센터에서는 쓰레기봉투, 집게, 장갑 등 청소도구를 지원하며 봉사를 반겼다. ASEZ WAO 청년들의 봉사활동 소식에 김한술 동장은 “청년들이 휴일을 통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해줘서 고맙다.”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박승현 주무관은 “막다른 골목이라 쓰레기가 많을텐데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도와주니 감사하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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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Z WAO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 봉사단 거리정화 봉사

 

이날 ASEZ WAO가 국내외서 전개한 봉사활동은 100건에 달했다. 회원들은 서초구 사도감공원, 강서구 까치산 근린공원, 관악구 낙성대공원, 강북구 삼각산둘레길, 광진구 아차산둘레길 등 서울 각지에서 정화활동을 벌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동대문구보건소와 도봉구청 선별검사소 등 의료기관에서는 코로나19 대응 일선에서 수고하는 의료진을 위한 ‘Heart to Heart 릴레이’를 전개하며 의료진의 힘을 북돋았다.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 판교, 충남 보령, 경북 포항, 전남 화순, 제주 등 전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ASEZ WAO는 연말까지 대규모 봉사활동을 다채롭게 전개한다. 미국, 페루, 일본, 필리핀 등 국내외 각지에서 참여한다. 도심 거리와 공원을 쾌적하게 만드는 ‘Green Earth’ 활동과 하천, 강, 해변, 바다를 정화하는 ‘Blue Ocean’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한다. 더불어 ‘No More GPGP’ 활동으로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하고, ‘Mother’s Forest’ 활동으로 나무를 심어 기후변화에도 대응한다. 또 직장 내 절전·절수·절약 캠페인 ‘Green Workplace’ 활동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힘쓰는 한편 ‘Heart to Heart 릴레이’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COVID-19) 방역에 힘쓰는 의료진과 방역당국 관계자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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