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기업 계열사간 빚 보증 1.7조...전년比 41.8%↓

  • 이성원 기자
  • 입력 2012.07.30 16: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픈뉴스> 주요 대기업들이 계열사간 채무 보증을 통해 조달하는 자금의 규모가 지난 1년 사이 4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30일 공개한 ‘2012년도 대기업집단 채무보증현황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으로 63개 대기업집단의 계열회사간 채무보증금액은 16940억원으로 지난해(29105억원)보다 12165억원(41.8%) 급감했다.

 

2011년에 이어 연속 지정된 54개 집단 채무보증금액은 11928억원으로 지난해 29105억원보다 17177억원(59.0%) 감소했다.

 

올해 신규로 지정된 9개 집단 채무보증금액은 5012억원이다.

 

또 지난 984월 대기업집단의 계열회사 간 채무보증이 금지된 이후 채무보증금액은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며, 2006년 이후로는 채무보증금액이 2조원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그간의 제도운영을 통해 계열회사 보증을 통한 자금조달은 가급적 자제하려는 경영관행이 시장준칙화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기업 계열사간 빚 보증 1.7조...전년比 41.8%↓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