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재호 의원, '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대책 마련해야 '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1.10.01 09: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최근 5년간 연평균 4천 건씩 보이스피싱 발생, 피해자 1인당 평균 1,100만원 피해
박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남구을)
[오픈뉴스] 최근 5년간 새마을금고 계좌를 통한 보이스피싱이 연평균 4천건씩 발생하고 피해자 1인당 평균 1,100만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재호의원이(더불어민주당, 부산남구을)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새마을금고에서 최근 5년간 1만 9,678건의 보이스 피싱이 발생해 2,260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참고1] 최근 5년간 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발생건수 및 금액

사기유형별 발생 현황을 보면 대출빙자형이 74%(14,532건)로 가장 많았고, 사칭형이 26%였다. ※ [참고2] 최근 5년간 사기유형별 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발생현황

지역별 발생건수를 보면, 경기지역 새마을금고에서 3,510건(18%)이 보이스 피싱이 발생했고, 서울(2,453건, 13%), 울산 (2,436건,12%), 부산 (1964건, 10%), 경북(1694건, 8%) 순이었다. ※ [참고3] 최근 5년간 지역별 보이스피싱 발생건수

박재호 의원은 “2019년 6천여 건에 이르던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가 코로나 발생 이후 조금 감소하였지만, 새마을금고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언제든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새마을금고는 서민 금융기관으로 피해자 대부분이 서민들로 1인당 1,100만원의 피해는 상당한 만큼 새마을금고와 정부는 보이스피해금 인출방지 등 사기범 검거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재호 의원, '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대책 마련해야 '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