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금-토 ‘전통혼례 신행길’ 재현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2.07.06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2012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찾아가면 우리의 전통 혼례행렬을 만날 수 있다.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와 함께 엑스포 디지털 갤러리(EDG)에서 전통혼례 신행길놀이를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1시에 상설로 개최해 신명나는 풍물놀이 공연과 함께 펼치고 있다.

 

▲ 여수엑스포에서 펼쳐지는 ‘전통혼례 신행길놀이’의 한 장면.<사진:한국문화재보호재단>

신행(新行)’이란 신부가 친정에서 혼례를 치른 후, 시댁으로 들어가는 행렬을 말한다. 그러나 이번 신행길놀이 특별공연은 엑스포 방문객에게 기존의 전통마당 상설프로그램인 전통혼례 재현의 사전문화공연으로 진행하기 위해 전통혼례 재현행사 전에 진행한다.

오전 1055분 전통마당 공연장에서 신랑과 가마를 탄 신부를 앞세우고 출발한 40여명의 혼례 행렬은 11시 정문방향 EDG입구 마스코트 앞 광장에서 15분간 신명나는 풍물놀이 판굿 신명난장공연을 펼쳐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그 후 다시 전통마당 공연장으로 행진해 전통혼례의 본 행사를 재현한다.

이번 특별공연 전통혼례 신행길놀이는 신랑과 가마를 탄 신부 외에도 등롱을 든 길잡이와 부부의 금슬을 상징하는 원앙 한 쌍을 든 기럭아범 등 조선시대 복장을 한 20여 명의 출연자가 신행길을 구성하고 있다. 또 이외에도 여수엑스포의 기동타악대라 불리는 가무악 연희단인 연희단 팔산대가 함께 참가해 꽹과리··장구·소고·태평소 등의 전통악기가 빚어내는 신명나는 판굿(풍물놀이)으로 관람객들을 이끌고 있다.

그 밖에 자세한 공연 안내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홈페이지(www.expo2012.kr)와 한국문화재보호재단 홈페이지(www.chf.or.kr)를 참고하면 된다.

 

태그

전체댓글 0

  • 3297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여수엑스포 금-토 ‘전통혼례 신행길’ 재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