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충주기업도시 준공…기업도시 중 첫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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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기업도시 준공…기업도시 중 첫 결실

2020년까지 인구 2만여명 자족형 복합도시 완성 
기사입력 2012.07.0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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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 정부가 국토 균형발전과 기업의 국내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해온 기업도시 조성 시범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국토해양부는 충주기업도시의 도시기반조성공사를 마무리해 기업도시 중 최초로 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주기업도시 조감도
충주기업도시 조감도


충주시 주덕읍, 대소원면, 가금면 일원의 701만㎡ 부지에 조성된 충주기업도시에는 국비 221억원, 지방비 149억원, 민간자본 5285억원 등 총 565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05년 7월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충주, 원주, 무안, 영암·해남, 태안, 무주 등 6곳 가운데 사업 진척이 가장 빠른 곳이다.


이 가운데 무주는 사업시행자였던 대한전선이 사업을 포기하면서 현재 5곳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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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기업도시는 지식기반형 기업도시로 오는 2020년까지 공장, 연구소, 아파트,컨벤션센터, 골프장 등의 복합시설이 들어서, 인구 2만여명의 자족형 복합도시로 완성된다.


충주는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 요지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이 1시간대에 연결돼 있다.


충주기업도시는 앞으로 동서고속도로(평택-충주-삼척)와 중부내륙철도(수도권-충주-문경)까지 완공되면 중부내륙권 지역의 물류 허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건설 등은 2010년부터 택지 분양을 시작해 전체 분양대상 용지 349만㎡ 가운데 60.5%인 209만㎡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산업용지에는 코오롱생명과학, 롯데맥주, 미원SC, 포스코ICT, HL그린파워 등 13개 기업을 유치해 현재 공장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


반면 충주를 제외한 나머지 4개 기업도시는 글로벌 경제위기와 경기 침체, 사업시행자의 자금난 등의 악재로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국토부는 나머지 기업도시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민관 합동 관계자 간담회를 정례화해 사업 시행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제도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입주기업 대표자,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2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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