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통합진보당 새 당 대표에 강기갑 선출

  • 이동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7.15 13: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혁신재창당 서두르겠다"…이석기·김재연 제명 탄력

▲ 통합진보당 신임 강기갑 당 대표

<오픈뉴스> 통합진보당 당 대표 경선에서 신 당권파 측 강기갑 후보가 구 당권파의 지지를 받은 강병기 후보를 누르고 신임 대표에 선출됐다.

 

통합진보당 중앙선관위는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인터넷 투표와 현장투표, ARS 모바일 투표를 합산한 결과 강기갑 후보가 2861(55.8%)의 득표율로 16479(44.1%)를 얻은 강병기 후보를 누르고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거는 전체유권자 당원 58,456명 중 38,161(당 대표 투표율 기준)의 당원이 투표에 참여하여 65.2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최고위원 선거는 6명의 후보 중 5명을 뽑는 방식으로, 기호 3번 천호선 후보가 11,686(31.40%)를 얻어 전체 후보 6명 중 1위로, 그 뒤로 기호 1번 이혜선 후보가 7,260(19.51%)2위로 당선됐다.

 

3위는 기호 6번 유선희 후보 5,723(15.38%), 4위는 기호 5번 이정미 후보 5,016(13.48%), 5위는 기호 4번 민병렬 후보로 4,284(11.51%)를 얻었다.

 

강 신임 대표는 당선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저의 당선으로 혁신을 바라는 민심과 당심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통합진보당은 과감한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당의 정체성과 강령정신은 철저히 지켜가는 한편, 더 큰 진보소통하는 진보로 거듭나겠다신뢰받는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혁신재창당 작업을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의 갈등과 혼란을 수습하고 단결과 통합을 이끌어 내겠다그동안 날 선 대립이 있었다 하더라도 모두 내려놓고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지난 2004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며 정치에 입문했으며, 이어 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19대 총선에서는 경남 남해·하동·사천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그는 지난 5월 비례대표 경선 부정 사태로 당 지도부가 물러난 뒤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왔다.

 

강 대표가 당선되면서 신당권파의 혁신 작업은 한층 탄력을 받게 됐으며, 특히 비례대표 사퇴를 거부한 구 당권파 측 이석기·김재연 의원에 대한 출당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통합진보당 새 당 대표에 강기갑 선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