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화군, 북부지역 거점 문화시설 조성한다

  • 김성헌 기자
  • 입력 2021.07.14 11:5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강화북부문화센터 기공 북부지역 관광·문화 기반시설 조성 박차
강화군, 북부지역 거점 문화시설 조성한다
[오픈뉴스] 강화군이 강화도 북부 지역의 거점 문화 시설을 조성한다.

군은 14일 유천호 군수, 배준영 국회의원, 신득상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양사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화북부문화센터’ 기공식 행사를 가졌다.

강화북부문화센터는 상대적으로 기반시설이 부족한 북부지역에 거점 문화시설을 조성해 근거리에서 즐기는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 균형 발전 사업이다.

군은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양사면 인화리 산479-1번지 일원에 사업비 16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492㎡, 지상 3층 규모의 주민커뮤니티실, 다목적 소공연장 등을 갖춘 문화센터를 올해 연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다목적 공연장은 영화 상영, 전통소리 전수 등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커뮤니티 공간은 지역 주민의 집회 공간과 판매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군은 강화군의 균형잡힌 발전을 위해 북부지역에 부족한 문화·관광 기반시설을 대폭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양사면에는 남북1.8센터 건립 20억 원, 산이포 민속마을 조성사업 90억 원, 교산리 공영주차장 조성 16억 원이 투입되고 있다. 하점면에는 강후초등학교 문화재생사업 및 별자리 관측소 건립 65억 원, 창후항 어촌뉴딜 사업 94억 원이 진행되고 있으며, 교동면에는 송암 박두성 선생 생가 복원사업 14억 원, 화개정원 및 전망대 조성사업 380억 원이 투자되고 있다. 또한, 34억 원을 투입해 북부지역 양사면, 하점면, 교동면으로 이어지는 DMZ 평화의 길과 늘(NLL) 평화의 철책길을 조성하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불과 한 세기 전만해도 북부지역은 한강을 거쳐 수도로 들어가는 국방과 교통의 요충지였다”며 “북부지역에 부족한 관광·문화 기반시설을 선제적인 조성해 남부지역과 균형을 이루며,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화군, 북부지역 거점 문화시설 조성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