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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지상파 3D방송, 기술 검증차원서 진행"

  • 오픈뉴스 기자
  • 입력 2012.07.0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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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4일 “정부가 실험국인 CH.66을 활용해 진행하는 런던올림픽 지상파 3D방송은 ‘듀얼스트림 3D방송’ 기술의 검증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본방송 시기를 확정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3일자 한국일보의 “정부 ‘이상한 3D방송’ 강행” 제하 기사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방통위는 화질과 관련, “지난 4월 SBS·EBS에서 진행한 듀얼스트림 3D 시범방송 시 화질에 대한 문제 제기가 없었으며, 시범방송을 통해 계속 검증 중”이라며 “전문가 블라인드 테스트(Blind test)에서도 듀얼스트림 방식 2D 화질이 양호하다는 의견이 일반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방통위는 또한 가전사(삼성, LG)에서 지난 2월 이후 출시된 모든 3DTV는 듀얼스트림 3D방송을 수신하는데 문제가 없으며, 2월 이전 출시된  3DTV도 셋톱박스 무상 지원 준비 또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진행 중으로 3D방송 수신 문제가 해결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이어서 국내 3D 방송방식은 美 방송표준위원회(ATSC)에 단독 후보안으로 심사가 진행되고 있어 2013년 중 채택될 가능성이 높으며, 국제 표준 채택이 국내 방송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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