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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최재형 면직안 재가…"바람직하지 않은 선례"

  • 장웅준 기자
  • 입력 2021.06.2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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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최재형 감사원장의 사의를 수용하고 최 원장의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28일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 50분쯤  최 감사원장의 의원 면직안을 재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감사원장의 임기 보장은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최 감사원장은 바람직하지 않은 선례를 만들었다'며 아쉬움과 유감을 표했다.

 

한편 헌법에 규정된 감사원장의 임기는 4년으로, 최 원장은 임기를 6개월 정도 남겨놓고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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