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도심형 수목원‘국립세종수목원’

9. 8(화) 임시 개원개원을 위한 식물 위탁재배 사업으로 지역 상생 및 발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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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2.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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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이달의 수목원’ 식물로 하와이 무궁화, 부겐빌레아, 산케지아 스페키오사 등 3종을 선정해 발표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고객 서비스 강화 일환으로 지난달 말부터 희귀식물 등을 소개하는 식물 정보 홍보콘텐츠 통합 플랫폼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내 열대온실에서 관람이 가능한 하와이 무궁화는 꽃잎이 매우 붉고 선명해 신비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다.

지중해온실에 위치한 부겐빌레아는 상록활엽 덩굴성 관목으로 화려한 꽃을 피워 꿀벌과 나비, 새들이 좋아하는 특성이 있다.

열대온실에 자리한 산케지아 스페키오사는 매력적인 잎과 화려한 꽃과 함께 장식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김정민 희귀특산온실‧분재관리팀장은 “이번에 선정한 3가지 식물의 공통점은 매력적인 잎과 화려한 꽃으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식물들”이라며 “이달의 수목원 랜선 관람으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쌓였던 답답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시문화사업팀 강아현 디자이너는 “이번 식물 디자인에 대한 콘셉트는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화려함이었다”며 “이번에 소개된 식물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식물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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