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MB “유로존, 처절한 근본 대책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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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유로존, 처절한 근본 대책 만들어야”

기사입력 2012.06.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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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서밋(B20) 기조연설…“구조개혁 통해 신뢰회복 해야”


<오픈뉴스> 20 정상회의 참석차 멕시코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9(현지시각) “유로존에서 비롯된 세계경제 위기극복을 위해 유로존이 우선 시스템 개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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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로스카보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비즈니스 서밋(B20) 행사의 위기 극복과 지속 성장을 위한 글로벌 비전연설에서 그리스 총선 결과과 유럽위기 극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 이명박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로스카보스 힐튼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서밋(B20)에 참석, 글로벌 기업인, 정부·국제기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유로존의 개혁이 늦어지면 유로존은 세계경제 불안의 근원지로 남게 될 가능성이 높다위기국들은 당장은 고통스럽고 정치적으로 인기가 없을 수 있으나 구조개혁을 꾸준히 추진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유로존은 전 유럽 차원의 시스템 개혁에 대한 논의를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세계경제의 불안요인을 제거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G20 차원에서도 재정여력국들의 긴축 속도 조절, 보호무역 저지, 글로벌 방화벽 강화 등의 공조를 통해 유럽의 위기극복을 지원하고 세계경제의 회복을 앞당기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면서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의 불안이 세계경제를 더욱 위축시키지 않도록 투기세력에 의한 시장왜곡 방지, 수급 안정 등의 노력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단기적인 위기 극복을 넘어 시장시스템의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성취해야할 과제로 일자리 창출과 공생발전을 글로벌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신성장 산업 육성 등 구조개혁, 청년 맞춤형 실업대책 추진, 무역 자유화 등 대외개방을 통한 시장 확대 등이 중요하다우리나라는 불필요한 규제 철폐, 녹색산업 지원 등 신성장 산업 육성, 특성화 고등학교, 마이스터고 등을 통한 산업수요에 부응한 교육 제공, 미국, 유럽과의 FTA 체결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려은 세계적인 양극화 및 빈부격차 확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생발전의 비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이 대통령은 한국 정부는 공생발전을 국정과제로 정하고 동반성장위원회를 출범시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공정한 거래의 촉진 및 상호 협력을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지금 세계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기업을 성장시키면서 많은 위기를 극복한 경험이 있는 기업인들의 조언과 협조가 정책당국에 매우 중요하다이를 위해 앞으로도 비즈니스 서밋 행사가 더욱 발전하여 세계적 난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B20G20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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