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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미, 최상의 동맹관계 구축"

  • 김민호 기자
  • 입력 2012.06.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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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은 26(현지시각) “-미 양국은 정치·안보 및 경제·사회·문화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역대 최상의 동맹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한 뒤 북한이 도발하면 더 많은 응징을 받을 것이라는 것이 우리의 확고한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이명박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슐츠 前 미 국무장관 등 샌프란시스코시 관계자의 영접을 받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또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강한 힘을 유지하고 국민이 단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은 힘이 있다고 해서 북한을 무너뜨리고 흡수 통일할 생각이 전혀 없다우리는 북한이 개방하고 핵 포기해서 서로 잘살게 돼서 평화적 통일을 하고 싶다. 이게 우리의 목표다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영토는 작지만 경제영토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나라가 됐다-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계기로 동맹 발전의 실질적 혜택을 양 국민이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동포간담회에서 권옥순 샌프란시스코 한인회장은 대한민국은 원조에 의지하다 원조를 주는 나라로 탈바꿈하고 2008년 금융위기 극복해 귀감 됐다“G20정상회의와 핵안보정상회의로 글로벌 코리아 유감없이 알렸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세계지도자들이 세계경제 어떻게 살릴 것인가, 핵안보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문제를 한국에 와서 논의하는 정도가 됐다우리가 그걸 주도하게 됐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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