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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北, 여전히 한반도 평화 위협"

  • 이경환 기자
  • 입력 2012.06.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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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 김황식 국무총리는 25“6·25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안보의식을 더욱 굳건히 하고 튼튼한 국방력을 갖추는 데 온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6·25 전쟁 62주년 기념식에서 이 같이 말했다

 

▲ 김황식 국무총리가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6.25참전 유공자 위로연에서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사진:국무총리실>

김 총리는 우리는 불과 60여 년 만에 6·25의 잿더미와 폐허 속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지만 6·25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북한은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에 이어 최근에도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해 로켓을 발사하는 등 여전히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북한의 계속된 도발과 위협은 철저한 안보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다는 소중한 교훈을 일깨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총리는 나라를 위해 희생된 분들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을 지고 돌볼 것이라며 정부는 전사자 유해 발굴과 민간인 강제납북 인사에 대한 생사확인과 송환에도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 총리는 오직 안보만이 국가의 존립과 국민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잊지 말자며 안보의식을 굳건히 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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