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금감원, 불법 금융투자업체 무더기 적발

  • 김수호 기자
  • 입력 2012.06.06 17:5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수수료만 챙기고 홈피 서버다운 시켜'···불법업체 82곳 적발


<오픈뉴스=김수호> 적은 돈으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투자자를 유혹하는 불법 금융투자업체들에 대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감독원은 당국의 허가 없이 주로 소액투자자를 모집해 투자자문과 불법 선물거래 영업을 해 온 금융투자업체 82곳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넘기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적발된 업체들은 업체가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고 자체 HTS로 접수 받은 투자자 매매주문을 대행하며 수수료 등을 받았다.

또 보통 증권사를 통해 선물거래할 경우 1,500만원의 증거금이 필요하지만 이 업체들은 1계약 당 50만 원 정도의 증거금만 받고 거래를 하게했으며 이 과정에서 업체가 증거금을 챙겨 잠적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거래소의 시세 정보를 무단으로 이용해 가상의 매매 공간을 만들어 놓고 투자자의 매매 손익을 직접 정산하기도 했으며 일부 업체는 휴대전화 문자를 이용해 인가받은 정식 업체로 속여 투자자를 끌어들이기도 했습니다.

또 불법 금융투자업체들은 투자자들에게 이익금을 주지 않으려고 매매거래 사이트 서버를 다운시키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금감원은 불법금융투자업체들 대부분이 주소, 사업자등록번호 등을 허위로 기재하거나 업체명을 수시로 바꾸면서 영업을 하고 있어 피해배상을 위한 추적이 어렵다.”소액으로 선물 등에 투자할 수 있다고 광고하는 것도 모두 불법업체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금감원, 불법 금융투자업체 무더기 적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