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낮추고 내구성은 높이고…3D프린트의 대중화 실현 할 것
<오픈뉴스=김수호> 3D프린터의 대중화를 위한 데스크탑용 3D프린터가 국내에 출시된다.
3D 프린터 세계 판매 1위인 미국 스트라타시스(Stratasys)제품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프로토텍은 콤팩트한 사이즈의 3D 프린터 ‘Mojo’(모조)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Mojo는 디자인을 비롯해 재료 교환 방법 및 소프트웨어 운영 방법이 기존에 사용하는 잉크젯 프린터만큼이나 쉽고 편리하게 제작됐다.
▲ 3D 프린터 세계 판매 1위인 미국 스트라타시스(Stratasys) 제품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프로토텍은 콤팩트한 사이즈의 3D 프린터 ‘Mojo’(모조)를 새롭게 선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3D 프린터는 ▲작은 사이즈로 사무실 책상에 설치할 수 있어 별도의 공간이 필요하지 않은 것 ▲세척기 배관도 따로 필요하지 않아 어느 곳에든 편리하게 설치 가능 ▲0.17mm의 적층 두께 구현으로 높은 해상도를 실현하며 내구성이 강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ABSplus)을 사용해 후변형이 없고 높은 강도의 파트 제작이 가능 ▲3D 프린팅에 필요한 모든 부속품들이 들어있는 패키지를 저렴하게 판매 ▲치수정밀도 및 억대의 고가 장비 Fortus system 수준의 성능 등의 장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프로토텍 신영문 대표는 “신제품 Mojo는 3D CAD를 다루는 누구든지 사용이 가능하여 3D 프린터 대중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교육시장에서 큰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책상 위에서 자신이 디자인한 제품을 제작할 날이 머지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Mojo의 제조사 스트라타시스는 1988년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용융압출적층 모델링)방식 특허를 등록하고 이 방식의 3D 프린터를 25년간 연구 및 제조하고 있는 회사로 현재 9가지 모델의 3D 프린터 및 제조시스템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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