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 행사는 국제 정보통신기술(ICT) 표준화 동향 및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7년부터 개최하여 왔으며, 올해에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 표준기술 세미나, 표준/특허 성공사례 발표회 등 전체 프로그램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에는 국제 ICT 표준화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과 유럽이 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다가오는 스마트 사회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오늘은 유럽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제라드 드 그라프(Gerard De Graaf) 국장과 과기정통부 이진수 과장이 기조강연을 통해 유럽의 디지털 단일시장 정책과 한국의 디지털 뉴딜정책을 소개하였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최영해 회장의 개회사와 과기정통부 장석영 차관의 환영사로 개막식을 시작하였다.
개막식 시상식에서는 충남대학교 김남 교수와 세이브에너지 이영관 대표 등 6명이 정보통신기술 표준화 및 기술사업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올해 우수 포럼 및 대학으로 선정된 미래방송미디어표준포럼과 순천향대학교 등이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첫째 날 오후에 개최되는 ICT 표준기술 세미나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가 ‘비일상(뉴 노멀) 시대 이후 ICT 표준의 역할과 중요성’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5세대(5G) 네트워크 표준기술, 지능정보 기반 융합 서비스 표준화, 인공지능 시대의 데이터 거버넌스 관련 현황 및 전략 등을 공유한다.
10월 14일 오전에는 정보통신 표준 연구개발사업 성과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제정한 우수표준을 소개하고 6세대(6G) 이동통신 연구개발(R&D) 등 표준특허 중심의 R&D 기획 사례 등을 공유하는 ICT 표준/특허 성공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오후에 개최되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유럽전기통신표준화기구(ETSI) 국제공동 워크숍에서는 ‘다가오는 스마트사회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유럽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토니 드-코스터(Tonnie De-Koster) 자문위원이 유럽의 그린ㆍ디지털 전략을, 과기정통부 하준홍 팀장이 6세대 이동통신 연구개발 계획을 소개하고,
디지털 경제의 핵심이 되는 데이터 보호, 대표적 융합서비스인 스마트시티 표준화에 대한 유럽과 한국의 정책적, 법적, 기술적 이슈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10월 15일에는 글로벌 표준화기구 협력 워크숍을 개최하여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국제표준기구/국제전기기술위원회 합동기술위원회(ISO/IEC JTC1)에서 논의되고 있는 전파통신, 인공지능 융합기술, 차세대보안 분야의 표준화 동향과 전망을 살펴보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 논의한다.
10월 16일에는 ICT 표준화 전략맵과 포럼성과 발표회를 개최하여 디지털 뉴딜 실현을 위한 표준화 전략과 시장중심의 사실표준화 현황을 소개하고 국내 ICT 표준화 포럼의 표준기술을 활용한 구현 및 사업화 성과를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누리집(www.gisc.or.kr)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관이 가능하며, 우수 ICT 표준개발 성과, 표준자문 성공사례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증강·가상현실(AR/VR) 형태로 참관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사회경제적 대변화가 의료, 교육, 유통 등 전 분야에서 디지털 생태계로의 신속한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뉴딜 사업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기술과 융합분야에 대한 표준 개발, 글로벌 표준화 경쟁력 확보에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지식재산처, "해외서 짝퉁 K-상표 발견하면 사진 찍어서 알려주세요"
해외여행 중 한국 상표를 모방한 가짜 매장을 발견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앞으로는 휴대전화로 매장을 찍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국민이 제보한 의심 사례는 전문가 검토를 거쳐 해당 기업에 통보되며, 필요시 현지 대응까지 연계된다. 지식재산처는 해외에서 확산되고 있는 위조상품, 상표 무단선...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 군공항 부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9일 국토교통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 약 250만평을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한 것에 대해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환영문에서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 -
고용부, 흩어진 내 경력을 한곳에!고용24 통합경력증명 서비스 오픈
고용노동부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중소기업 재직자·프리랜서가 흩어져 있는 경력을 한곳에서 증명할 수 있는 고용24 통합경력증명 서비스를 7월 29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력증명서 발급 시스템을 갖춘 대기업·공공기관과 달리, 중소기업 재직자·퇴직자나 프리랜서는 자신의 경력을 증명하... -
조달청, AI·로봇과 안전 솔루션까지…80개 혁신제품 공공시장 첫걸음
조달청은 24일 대전정부청사에서 2026년 제3차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80개 혁신제품에 대해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번에 지정된 혁신제품은 AI, 바이오헬스, 로봇, 스마트시티, 재난·안전, 환경·탄소중립 등 여러 분야에서 혁신기술을 활용해 의료·돌봄부터 국민 안전, 기후위기 대응까지 다양... -
재정경제부,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 개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8월 6일 08:3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조금전 발표된 6월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처음으로 500억불 수준에 도달했다”고 하면서,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소비... -
국가데이터처, 2025년 기준 운수업조사 및 기업활동조사 실시
국가데이터처는 8월 6일부터 8월 27일까지 전국 약 3만1천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운수업조사 및 기업활동조사」를 실시한다. 본 조사는 우리나라 산업구조 변화와 기업 경영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조사로, 기업체의 응답 부담 경감을 위해 2종의 경제통계조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
질병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첫 환자 발생…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
질병관리청은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