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화보] 형과 아우의 맞대결..."1996년 잠실을 추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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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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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국가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3 대표팀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벤투호와 김학범호의 맞대결은 9월 A매치 기간(8월 31일~9월 8일)동안 두 차례에 걸쳐 치러진다. 장소는 두 경기 모두 고양종합운동장이며 날짜는 미정이다.

코로나19 사태에 지친 축구팬들에게는 뜻밖의 단비 같은 소식이다. KFA는 각 대표팀의 전력 점검은 물론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스포츠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이번 경기를 기획했다.

신선함과 기대감을 가져다주는 이번 맞대결을 통해 과거를 추억하는 축구팬들도 많을 것이다. 올림픽 남자축구에 연령제한이 도입된 이후 한국에서 남자 국가대표팀과 남자 U-23 대표팀이 처음으로 평가전을 가진 것은 1996년 4월 21일이다.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는 박종환 감독이 이끄는 남자 국가대표팀과 아나톨리 비쇼베츠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3 대표팀이 맞붙었다.

경기는 남자 국가대표팀의 2-1 승리로 끝났다. 형의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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