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수사반장’ 최불암 명예총경으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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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 최불암 명예총경으로 승진

기사입력 2012.04.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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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경정 위촉 35년만에연출자 이연헌 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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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 ‘한국의 수사반장최불암 씨가 명예경정에서 명예총경으로 한 계급 승진했다. 경찰의 꽃인 총경은 일선 경찰서장의 계급이다.

 

경찰청은 17일 오전 서울 미근동 청사 대청마루에서 MBC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박 반장 역할을 맡았던 최불암 씨와 연출자 이연헌 씨를 명예총경으로, 극본을 담당한 윤대성 씨를 명예경감으로 승진·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승진은 드라마 방영 당시인 1977년 명예경정·경위로 위촉된 지 35년 만이다.

 

▲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대청마루에서 열린 ‘MBC 수사반장팀 명예경찰 승진 임용식’에서 조현오 경찰청장(왼쪽)과 배우 최불암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찰청>

경찰청은 “‘수사반장은 경찰수사의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는 드라마로, 형사소송법상 수사주체성 인정 등 당시와는 경찰위상이 달라진 만큼 최 씨 등 드라마팀에 대해 승진임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명예경찰관 승진 임용식에서 수사반장이 첫 방영을 한 지 41, 종영한 지 23년이 됐지만 아직까지도 경찰을 대표하는 드라마나 영화를 말하라면 우리 경찰과 국민은 한목소리로 수사반장을 꼽는다수사반장이 보여준 경찰상에 대해 우리 경찰 모두가 다시 한 번 그 의미를 되새기고, 당시 수사반장 팀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MBC 수사반장팀 명예경찰 승진 임용식’에서 조현오 경찰청장과 배우 최불암씨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최불암 씨는 총경이란 계급이 경찰 조직에서 얼마나 높은 계급이고 또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잘 알고 있다명예총경으로 임명된 만큼 시민들이 우리 경찰을 친근하게 여길 수 있도록 연결다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713월 처음 방영해 1989년까지 총 880회가 제작된 MBC TV드라마 수사반장은 방송 당시 순간시청률 70%를 넘나들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대한민국 수사극의 원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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