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4일 개막…‘세계 1위’ 고진영 출격

해외파vs국내파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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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0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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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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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0시즌 네 번째 대회인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7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대회는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솔레어)을 비롯, 김효주(25.롯데), 김세영(27.미래에셋), 이정은6(24.대방건설), 지은희(33.한화큐셀), 최나연(33.대방건설) 등 LPGA 상위 랭커들이 대거 출전해 국내스타들과 샷 대결을 펼친다.

 

고진영은 지난 해 10월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국내대회에도 강한 면모를 보여 이번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고진영은 지난 달 24일 남달라 박성현과 무관중 슈퍼매치를 통해 샷 감각을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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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KO Jin Young)=사진/KLPGA

 

이와 함께 LPGA스타 김세영, 이정은 6, 김효주 등도 국내 대회 3회 연속 출전을 이어 가며 정상을 향한 예열을 마쳤다. 베테랑 최나연은 ‘절친’ 이정은5가 캐디를 맡는 등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을 재기의 발판으로 삼는다.

 

LPGA스타들과 대결하는 국내파의 도전도 거셀 전망이다. 지난 해 KLPGA 전관왕을 휩쓴 최혜진(21. 롯데)은 이번 무대가 후원사(롯데) 대회인 만큼 남다른 각오로 날을 세웠다.

 

또한 지난31일 E1 채리티에서 우승한 이소영(23. 롯데) 또한 후원사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다. 올 시즌 첫 메이저인 KLPGA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한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은 물 오른 샷 감각으로 목표인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지난 해 신인왕 조아연(20.볼빅), 3승의 임희정(20.한화큐셀), 2020년 시즌 첫 대회 효성챔피언십 우승자인 이다연(23.메디힐), 지난 시즌 상금 2위에 오르며 베테랑의 면모를 과시한 장하나(27. BC 카드)도 정상을 향한 의지를 감추지 않고 있다.

 

JLPGA 스타들의 도전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일본 무대에서 2승을 기록한 배선우(26)는 지난 달 KLPGA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아쉬움을 제주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풀겠다는 각오다. 일본에서만 28승을 기록 중인 안선주(33)도 오랜만에 국내무대 우승을 겨냥하고 있다.

 

이밖에 디펜딩 챔피언 김보아(24.넥시스), 올 신인왕에 도전하는 김리안(21), 현세린(19.대방건설), 유해란(19.sk네트웍스) 등 ‘루키’ 들의 도전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여 관중없이 개최하며, 철저한 방역과 관리 시스템을 준비한다. 매일 대회장 실내외 시설 전체 방역 2회 이상 진행하며, 선수와 캐디 그리고 미디어 및 관계자들의 접촉을 최소화 시키기 위한 동선 분리와 전구역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열화상 카메라, 소독제 및 문진표 작성 등 철저한 관리와 함께 대회장 내에서의 식사 또한 거리두기를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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