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산분해간장 함량 확인 쉽도록 식품표시 개선

식품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고시안 행정예고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5.08 11:2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오픈뉴스=open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 충족을 위해 혼합간장에 산분해간장 등의 함량을 잘 보이게 표시하도록 하는 등  '식품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고시안을 8일 행정예고 했다.

주요 개정내용은 현재 혼합간장은 ‘정보표시면’에 혼합된 간장의 비율과 총질소 함량을 표시하고 있으나, 산분해간장 등 각각의 비율과 총질소 함량을 ‘주표시면’에 표시하도록 하여 정보제공을 강화한다.

또한 커피처럼 액상차 등 다(茶)류에도 90% 이상 카페인이 제거된 경우는 ‘탈카페인 제품’ 표시를 허용하고,  식품첨가물 및 기구등의 살균소독제는 그 동안 ‘제조연월일’만 기재할 수 있었으나, 효소제 등과 같이 유효성이 저하되거나 변질 우려가 있는 경우 유통기한으로 표시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알 권리를 강화하여 제품 선택권을 보장하는 한편, 안전과 무관한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태그

전체댓글 0

  • 4052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식약처, 산분해간장 함량 확인 쉽도록 식품표시 개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