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억원”···허경영 배당금당 257명 후보 국회 입성 사실상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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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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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정부는 주식회사 대한민국입니다. 대통령은 (주)대한민국의 대표로서 주주인 국민들에게 18세 이상 모든 국민들에게 월 150만원씩 평생 지급 하겠습니다”

 

핫이슈를 몰고 다니는 ‘이슈메이커’ 허경영 총재가 ‘결혼 수당 1억원, 출산시 5,000만원, 노인에겐 월 150만원’ 등의 공약을 내걸고 창당한 국가혁명배당금당이 15일 치러진 제21대 총선에 257명(비례대표 22명 포함)의 후보를 냈지만 모두 국회 입성이 물거품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5일 오후 10시 현재 공개한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개표결과(개표율 3.96%) 우리공화당(0.95%), 친박신당(0.69%), 민중당(1.48%), 노동당(0.14%), 녹색당(0.19%), 허경영 총재가 비례대표 후보 2번으로 등록한 국가혁명배당금당(0.74%) 등의 군소정당은 득표율 3%에 미달하고 있다.

 

허경영 총재와 배당금당은 향후 2022년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원점 재도전이 불가피해졌다.

 

 

영상·편집:김태일·이원민/글:박재신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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