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부 “북한 도발행위, 응분의 책임 져야”

  • 이경환 기자
  • 입력 2012.04.13 11:0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픈뉴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13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 “유엔 안보리 결의 1874호의 명백한 위반이며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 행위라고 규정했다.

 

김 장관은 이날 청와대에서 정부 성명을 통해 북한은 오늘 739분 평북 철산군 발사장에서 소위 실용위성이라고 주장하는 사실상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특히 우리 정부는 북한의 새 지도부가 국제사회의 일치된 발사 철회 요구를 무시하고 이를 강행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북한은 이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북한이 만성적 식량부족 등 절박한 민생문제를 제쳐두고 막대한 재원을 핵무기와 미사일 능력 개발에 사용되고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북한의 추가적 도발을 포함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종합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관련국 및 국제사회와 공조해 이번 발사에 대한 대응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어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심하고 일상을 유지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정부 “북한 도발행위, 응분의 책임 져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