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홍문종 친박신당 대표 “내 목표는 박근혜 구출, 문재인 퇴출”

“사기탄핵·무능정권 친박신당이 바로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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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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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4·15 총선이 이제 17일 앞으로 다가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오후 7시 총선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253개 지역구에 1,118명의 후보가 등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구에 후보를 낸 정당은 총 21개다. 정당별로는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53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래통합당(237명), 국가혁명배당금당(235명), 정의당(77명), 민중당(60명), 민생당(58명), 우리공화당(42명) 등이 뒤를 이었다. 이어 기독자유통일당(10명), 친박신당(5명), 노동당(3명), 한나라당(3명), 기본소득당(2명) 순이다. 이번 총선은 임기 후반기로 접어든 문재인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와 2022년 대선 전초전 성격을 지니고 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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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정사에서 중요한 사건중의 하나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다 바로 촛불 쿠테타에 의해 만들어진 탄핵이다. 나의 첫 번째 목표는 박 前 대통령을 빨리 감옥으로 부터 구출해 내는 일이다”

 

‘친박신당’ 대표 홍문종 의원은 의정부 출신의 4선 중진의원으로 21대 총선에서 보수 적자임을 내세우며 ‘친박신당’을 창당해 보수 우파의 지지를 등에 업고 출사표를 던졌다.

 

‘친박신당’은 지난 26일 4·15 총선 비례대표 후보 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비례대표 1번은 장정은 前 국회의원이 받았고 2번은 홍문종 당 대표에게 돌아갔다.

 

3번은 이화용 개헌저지운동본부장, 4번은 이세창 전 미래통합당 중앙위 부의장, 연평해전 전사자인 고 한상국 중사의 부인 김한나씨가 5번을 받았다.

 

경기 의정부을 현역인 홍 대표는 당초 지역구를 바꿔 의정부갑 출마를 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비례대표 출마로 방향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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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친박신당 대표

 

홍 대표는 오픈뉴스(opennews) 영상취재팀과의 인터뷰에서 “20대 국회에서 일어난 사건 중 가장 잘못된 것은 박근혜 대통령탄핵”이라며 “촛불 쿠데타로 일어난 박 대통령 탄핵 사건을 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단어가 ‘친박신당’”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특히 친박신당의 의무는 “박 전 대통령을 감옥에서 구출하는 것이고, 또한 문재인 정권을 퇴출 시켜야 대한민국을 바로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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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의 뜻을 받들고, 그분의 정치철학을 따르기 위해 ‘친박신당’을 창당했다”며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개인을 넘어 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했다.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체제를 전복하는게 탄핵”이라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당명이나 당 엠블럼, 유니폼 색까지 모두 박 전 대통령이 직접 정해줬다”면서 “여전히 박심(朴心)은 우리 친박신당에 있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미래통합당의 공천에서 친박 인사들이 공천학살 당한 지금 친박신당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총선승리의 여세를 몰아 빼앗긴 정권을 되찾아 친박신당에 부여된 역사적 소명을 완수한다”고 오는 4·15 총선에서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할 때는 ‘오픈뉴스(OpenNews)’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opennews에 있습니다.

영상·편집:김태일·이원민/글:박재신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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