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만 기장군 예비후보, “기장을 글로벌 ‘방사선 의·과학 융합산업’의 메카로 만들 것”

“정관선·기장선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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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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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오는 4월15일 치러질 21대 국회의원 선거 시계추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여야 정당들의 공천심사가 진행되는 등 선거준비가 본격화하고 있다. 부산·경남은 다가오는 총선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오픈뉴스’는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와 지역현안 해결방안 및 앞으로 선거 전략 비전·정책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제 삶의 터전인 기장에서 다시 부흥의 밀알이 되고자 벅찬 도전을 시작하고자 한다.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내 고장 기장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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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예비후보 "기장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 총선 출마 선언

 

'기장 토박이' 정동만 자유한국당 부산 기장 예비후보(현 미래통합당)는 지난 12일 오후 기장군 캠프 사무실에서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기장군을 군민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행복도시, 풍부한 복지혜택과 양질의 교육을 맘 놓고 시키는 도시,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 기장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정관선·기장선 유치’를 내걸었다. 그는 “일광신도시와 장안택지 개발 등으로 대규모 신도시가 만들어지고 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교통 여건은 매우 열악하다”며 “정관선과 기장선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기장군을 ‘글로벌 핵의학 메카’로 만들겠다며, 방사선의과학단지를 중심으로 부경대 핵의학전문의대를 유치하고, 기존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의료용중입자가속기센터, 방사성 동의원소, 수출용 신형연구로 사업을 연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또 “4차산업 R&D투자기술교육특구를 유치, 육성해 의료 휴양 관광벨트를 조성해 서비스 신산업을 육성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지역출신을 우선 채용정책을 통해 지역인재를 키워 기장경제를 발전시키는 경제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겠다”며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또 “기장에서 태어나 기장군의회 군의원과 부산시의원을 거치며 지방 행정을 경험했고 국회의원 보좌관을 통해 중앙정치를 경험했다”면서 “이제는 이러한 경험을 결합해 기장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고향 기장 경제발전의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기장군을 아이의 해맑은 웃음이 피어나는 기장, 어르신이 편안한고 젊은이가 꿈을 펼칠 수 있는 기장군을 만들겠다. 그 길에 군민들과 함께 손잡고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글·영상:김태일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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