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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강남갑 태영호·고양정 김현아 공천···김순례·권은희 탈락

  • 박동민 기자
  • 입력 2020.02.2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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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병 김근식·성북을 정태근·양천을 손영택 공천

(오픈뉴스=opennews)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서울 강남갑에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를 우선추천(전략공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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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前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는 지난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미래통합당(전 자유한국당) 입당과 4.15 총선 지역구 후보 출마를 발표했다.(사진=미래통합당)

 

통합당 공관위는 또 서울 강남을에는 최홍 전 맥쿼리투자신탁운용 사장을 우선추천했다. 새로운보수당 출신인 구상찬 전 의원은 금태섭 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강서갑 후보로 공천됐다.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서울과 경기 지역 14곳의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송파구병에는 옛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단수공천을 받았다.

 

서울 성북을에는 정태근 전 의원이, 양천을에는 손영택 변호사, 영등포을에 박용찬 전 MBC 기자가 공천을 받았다.

 

경기권에서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지역구인 경기 고양정에 김현아 의원(비례대표)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고양을에 함경우 전 경기도당 사무처장, 부천 원미갑에 이음재 전 당협위원장, 부천 오정에 안병도 전 당협위원장, 안산 상록갑에 박주원 전 안산시장, 수원병에 김용남 전 의원이 공천을 받았다.

 

성남분당을에는 김민수 전 당협위원장이 공천을 받으면서 같은 지역구에 공천을 신청한 김순례 최고위원(비례)은와 새보수당 출신 권은희 전 의원이 탈락해사실상 공천에서 탈락했다.

 

공관위는 서울 경선 지역도 발표했다.

 

용산구에 권영세 전 주중대사와 조상규 변호사, 황춘자 전 용산 당협위원장 등 3명에 대한 경선을 다음달 5~9일 치른다.

 

서초을 경선은 강석훈·박성중이, 의정부을 경선은 국은주·이형섭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노원구갑은 이노근·현경병, 은평구갑은 홍인정·신성섭, 서대문구갑 이성헌·여명숙이 경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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