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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北 미사일 발사' 앞두고 사이버위기 경보 발령

  • 김수호 기자
  • 입력 2012.04.0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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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김수호> 정부는 제19대 총선과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를 앞두고 국가 전산망 대상 사이버위협 가능성에 대비하여 9일 12시부로 사이버위기 ‘관심’ 경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사이버위기 경보 단계는 '정상→관심→주의→경계→심각'으로 구분하는데 관심 단계는 위협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주의를 기울이는 단계다.


이에 따라 국가 전산망과 홈페이지를 목표로 하는 해킹, DDoS 공격 등 인터넷 침해사고 발생여부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침해사고 발생 시 해당기관 및 인터넷서비스 제공사업자, 백신업체 등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했다.


한편, 방통위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중앙선관위와 협력하여 주요 정당 및 선거 후보자의 홈페이지 보안 취약점 점검 등 기술지원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인터넷 이용자들이 자신의 PC가 DDoS 공격을 유발하는 좀비PC가 되지 않도록 출처가 불확실한 이메일 등을 열람하지 말고, 윈도우와 백신 프로그램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수시 점검해주길 당부하였다.


또한, 기술적인 지원 또는 도움이 필요한 인터넷 이용자들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운영하는 보호나라 홈페이지(http://www.boho.or.kr)를 방문”하거나, KISA e콜센터☎118에 전화하여 전문 상담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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