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치른 청소년 대상 ‘진로탐험’ 프로그램 풍성

여가부, 12월까지 전국 곳곳 다양한 체험거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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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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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 수능이 끝나고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나에게 찾아온 캠프 참여의 기회. 기대하지 않았지만, 지도자 선생님들과 2박 3일을 함께 하면서 내가 미처 몰랐던 나의 장점을 찾아보고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18년, '꽃보다 영덕' 캠프 참가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청소년들이 수능 이후 자신의 진로에 대해 설계 해 볼 수 있는 진로탐험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오는 19일부터 12월 5일까지 4회에 걸쳐 충청북도 괴산군(19일), 경상북도 김천시(27일), 경기도 양평군(29일), 경기도 가평군(12월 5일) 등 청소년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동사(動詞)형 꿈 찾기 진로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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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여성가족부>

 

‘동사(動詞)형 꿈 찾기’는 장래희망을 ‘선생님’과 같은 명사(名詞)형으로 설정하지 않고 ‘청소년이 지닌 잠재역량을 키워주는 일을 하고 싶다’라는 식으로 동사(動詞)형으로 정해 다양하게 능동적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사고를 전환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사형 꿈을 주제로 한 진로 멘토링’, ‘음악과 소통하며 스트레스 제로만들기(정신적 피로 없애기)’ 등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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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수련시설 4개소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을 위해 국립수련원 청소년 체인지업 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캠프는 상급학교 진학이나 사회 진출을 고민하는 고3 청소년들이 캠프를 통해 진로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진로콘서트, 니눔의 가치(나눔 활동), 진로정보 공유, 직업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각 지역의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문화의 집 등 청소년수련시설과 공공기관에서 이달 중순부터 다음 달 말까지 진로탐구·문화예술·스포츠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지역별로 이용 가능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과 참가비용 등 자세한 정보는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e청소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제공하는 사용자 위치기반 정보검색 기능으로 주변 시설 및 서비스 정보를 더욱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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