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송이, KLPGA ‘ADT캡스 챔피언십 우승···10년만에 첫 승

이가영 2위…최혜진, 상금·다승·대상·최저타 4관왕 확정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11.11 08:5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오픈뉴스=opennews)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10년 차 안송이(29·KB금융그룹)가 생애 첫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875-2019_11_머니 박스 들고 포즈 취하는 안송이.jpg
@안송이가 머니 박스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KLPGA)

 

안송이는 10일 충청남도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2, 6632야드)에서 열린 2019 KLPGA 투어 최종전 ADT 캡스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우승 상금 1억2000만원) 최종 3라운드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875-2019_11_이가영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jpg
@준우승을 차지한 이가영이 2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KLPGA)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안송이는 이가영(8언더파 208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0 시즌부터 KLPGA투어에서 프로선수로 활동한 안송이는 그동안 236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만 3번 했고 우승은 없었다. 하지만 안송이는 237번째 대회에서 마침내 생애 첫 우승을 일궈냈다.

 

875-2019_11_아버지와 함께 먼 박스,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안송이.jpg
@안송이가 아버지와 함께 머니 박스-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 취하고 있다.

 

KLPGA 대세로 떠오른 최혜진은 3오버파 219타로 공동 35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최혜진 지난주 대회에서 이미 대상과 다승왕(5승)을 확정했고, 상금왕과 평균타수 부문 1위까지 차지해 주요 4개 부문 '전관왕'을 달성했다.

 

상금왕과 평균타수 부문 역전을 노렸던 장하나는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8위에 머물러 두 부문 모두 최혜진에 이어 2위로 2019시즌을 마쳤다.

 

루키 박현경과 임희정은 6언더파 210타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태그

전체댓글 0

  • 2873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안송이, KLPGA ‘ADT캡스 챔피언십 우승···10년만에 첫 승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