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야생멧돼지 포획활동에 특교세 50억 지원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11.09 10:3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오픈뉴스=opennews)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완전 종식을 위해 경기·강원 북부지역의 야생멧돼지 포획 활동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별로 경기도 파주 2억5000만원, 포천 3억, 연천 16억9000만원, 강원도 3억8000만원, 철원 6억6000만원, 화천 4억4000만원, 춘천 2억2000만원, 양구 1억8000만원, 인제 7억2000만원, 고성 1억6000만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11월 5일 야생멧돼지에 의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차단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종식의 핵심 조치라는 판단으로 야생멧돼지 포획을 위한 목적예비비 255억원을 지원하기로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바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자체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방역활동 등에 많은 재원을 사용하여 재정 부담이 가중되는 점을 고려하여 야생멧돼지 포획활동을 위해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양돈농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진정 국면으로 들어선 것으로 판단되나 야생멧돼지에 의한 확산 가능성은 여전하다”며 “경기·강원 북부지역 지자체는 ASF 완전 종식을 위해 야생멧돼지 포획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2616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행정안전부, 야생멧돼지 포획활동에 특교세 50억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