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우승… 시즌 5승

최혜진 대상·다승왕 확정…조아연 신인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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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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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최혜진이 시즌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최혜진은 3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6,638야드)에서 에서 열린 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000만원)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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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이 다승왕과 대상 확정지었다.(사진=KLPGA)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적어낸 최혜진은 임희정(19)을 3타자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최혜진은 시즌 5승에 성공하며 다승왕을 확정지었다.

 

대상 포인트 60점을 보탠 최혜진은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챔피언십 결과와 상관없이 대상 수상을 결정지었다.

 

또 최혜진은 다승왕도 확정했다. 다승 2위 임희정이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해도 4승으로 최혜진에 1승이 모자란다.

 

첫날 1타차 공동 2위, 2라운드 1타차 단독 선두, 마지막 라운드에서 2타차 선두 등을 기록한 최혜진은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3승을 거둔 신인 임희정은 3언더파 69타를 쳐 3타차 2위를 차지했고 역시 3타를 줄인 이다연(22)이 3위(11언더파 277타)에 올랐다.

 

3언더파 69타를 때린 조아연(19)은 공동 5위(9언더파 279타)에 올라 신인왕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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