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임희정,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우승…시즌 2승

김지현 준우승···조아연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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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23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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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루키’ 임희정(1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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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이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고 있다.(사진=KLPGA)

 

임희정은 22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000만원)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임희정은 김지현(28)과 동타를 이뤘고, 연장 승부 끝에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임희정은 지난 8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해 신인가운데 가장 먼저 시즌 2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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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이 김지현과 연장 혈투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사진=KLPGA)

 

조아연(19)은 이날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 단독 3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이소영(22)은 2오버파 74타를 쳐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8위에 그쳤다.

 

시즌 5번째 우승에 도전한 최혜진(20)은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를 기록해 공동11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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