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오픈 5일 개막…최혜진·김지현·김지현2 출전

  • 문성민 기자
  • 입력 2019.07.02 16: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픈뉴스=opennews)


2019-아시아나오픈.jpg

 

KLPGA 2019 시즌 16번째 대회인 ‘아시아나항공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이 오는 5일부터 사흘간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파71/예선-6,070야드,본선-6,100야드)에서 열린다.

 

지난해 처음으로 대회 주최사를 맡은 아시아나 항공은 기존 5억원이었던 총상금을 7억원으로 높이고, 참가인원을 126명에서 78명으로 조정하는 등 대회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에는 기존 495야드 파5홀로 운영됐던 10번홀을 440야드의 긴 전장을 지닌 파4홀로 변경해 코스 난이도를 상향조정했다. 지난해 코스 난이도 2위였던 10번홀이 더욱 어렵게 조정되어, 이번 대회의 주요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출전하는 김지현2는 “어깨부상으로 지난 2주간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아직 완치가 되지 않아 불편한 상태지만,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는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지는 최혜진(20,롯데)은 “지난주에 시즌 4승을 달성해서 매우 기쁘다. 2016년 박성현 선수 이후에 시즌 5승을 거둔 선수가 없는 것으로 아는데, 또 하나의 새로운 목표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코스에 대한 질문에 최혜진은 “웨이하이 포인트는 코스가 좁은 편이다. 과감한 공략보다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이끌어가야 할 것 같다.”고 말하며, “상반기 대회가 어느덧 2개 밖에 남지 않았는데 남은 대회들도 즐겁게 풀어가고 싶다”고 생각을 전했다.

 

이밖에도 효성에프엠에스 상금순위 및 대상포인트 2위에 올라있는 조정민, 시즌 2승에 도전하는 김지현(28,한화큐셀), 박지영(23,CJ오쇼핑), 이다연(21,메디힐), 이승연(21,휴온스), 조아연(19,볼빅) 등 KLPGA 최정예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든다.

 

또한, CLPGA 상금랭킹 1위 장 웨이웨이(22,중국)를 비롯해 떠오르는 신예 두 모한(17,중국)과 리우 이이(19,중국), KLPGA 드림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수이샹(20,중국)까지 중국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더불어 KLPGA IQT에서 각각 2016년과 2018년에 우승한 빠린다 포칸(23,태국), 쁠로이 촘뿌(24,태국)도 CLPGA 출전자격으로 합류에 치열한 우승경쟁을 예고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주최하고 KLPGA, CLPGA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KLPGA투어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 네이버, 다음카카오, LG유플러스, 옥수수, 올레TV 등을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시아나항공오픈 5일 개막…최혜진·김지현·김지현2 출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