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 부처 67개 직무분야…응시 요건 대폭 완화
<오픈뉴스> 정부가 올해 민간 경력자 5급 일괄채용시험을 통해 108명을 뽑는다.
행정안전부는 2012년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시험 계획을 3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go.kr)와 나라일터(gojobs.mopas.go.kr) 홈페이지에 공고한다고 29일 밝혔다.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은 다양한 현장경력을 지닌 인재들을 공직에 유치해 각종 정책 개발에 현장 경험을 활용하고 공채 중심의 5급 신규 충원경로를 다변화해 공채로는 충원이 어려운 분야의 민간 전문 인력을 폭넓게 영입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돼 93명을 선발했다.
올해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시험은 32개 부처 67개 직무분야에서 실시된다.
기관별로는 특허청이 17명으로 가장 많으며 기획재정부 13명, 행정안전부 8명, 외교통상부·교육과학기술부 6명, 지식경제부·환경부·국토해양부 5명 등이다.
특히 올해는 박사학위나 자격증 소지자만 응시가 가능했던 과거 특채시험에 비해 요건을 대폭 완화, 직무분야별로 경력·학위·자격증 중 1개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응시가 가능하다.
또한 선발 과정에서도 학위나 자격증보다는 민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역량에 중점을 두고 평가한다.
민간경력자 5급 일괄채용시험은 1차 필기시험, 2차 서류전형, 3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는 시급한 부처의 채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험 일정을 지난해에 비해 앞당기고, 전체 시험 소요기간도 단축했다.
원서접수는 5월 16~26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gosi.go.kr) 에서 실시되며 10월 중순께 최종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더욱 적극적인 인재 발굴 노력을 통해 사회 곳곳의 민간 현장전문가들이 공직에 더 많이 진입할 수 있게 하고 시험 운영의 공정성·투명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공직사회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제도가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책, 최대한 많은 의견 모으고 조정할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일정한 정도의 갈등과 저항도 감수해야 한다"라며 "그전에 최대한 많은 분의 의견을 모으고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우리가 이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고, ... -
이재명 대통령 "한-브라질 동반자 관계 도약 원년…경제협력 기반 강화"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2026년을 '한-브라질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지난 2월 '4개년 행동계획'에 이어 공동성명을 채택하며 양국 협력의 미래 비전을 더욱 구체화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는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일수록 한... -
李대통령 "유가 불안 확실한 해소 때까지 석유 최고가격제·유류세 인하 유지"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유가 불안이 확실하게 해소될 시점까지 석유 최고가격제를 지속하고, 유류세 인하 같은 정책 수단도 최대한 유지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브라질을 국빈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시내 한 호텔에서 제41차 수석보좌관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하고 "유가 유동성... -
이재명 대통령 "공공·필수 의료에 정부 책임 강화…정책 검토 지속"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공공·필수 의료의 문제에 대해 정부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의료 문제만큼 우리 국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도 없고, 또 우리 국민들이 관심 가... -
이재명 대통령,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 개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신임 주한 상주대사 8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자국의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절차로 이번 제정식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네 번째이며, 청와대에서 개최된 것은 2022년 이후 4년 ... -
李대통령, 미국·남미 3국 순방…미 AI빅테크들 만나 '샌프란 AI 선언'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24일부터 7박 11일 간의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남미 3개국 순방에 나선다. 돌아오는 길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귀국할 예정이다. 특히, 이 대통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통해 미국 인공지능(AI) 빅테크 수장과 만나 AI 협력을 ...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헬스&라이프
more +-
식약처, 주사기 매점매석 1차 특별단속 결과, 32개 업체 적발
[오픈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주사기 판매업... -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장
전남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장 행사를 열고,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 -
부산 영도구, 야경과 스토리로 걷는 특별한 밤 여행 ‘봉래산:步(봉래산보)’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 -
질병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첫 환자 발생…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 예방수칙 준수!
질병관리청은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