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퀸’ 김아림, 역전 우승으로 시즌 첫승

곽보미 단독 2위···장하나 3위, 최혜진은 공동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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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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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장타퀸’으로 불리는 김아림(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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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LPGA)

 

김아림은 14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 컨트리클럽 메이플·파인코스(파72, 6527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2019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우승 상금 1억2000만원)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며9언더파 63타를 쳤다.

 

김아림은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 곽보미(27)를 3타차로 제치고 역전 우승을 거뒀다.

 

김아림은 지난해 9월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후 통산 2승을 기록했다.

 

공동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섰던 장하나는 3언더파 69타로 3위에 올랐고, 이다연과 조정민은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를 쳐 공동7위에 그쳤다.

 

시즌 5승에 도전한 최혜진은 최종합계 8언더파 209타를 기록 공동11위에 그쳤다.

 

최가람은 12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7000여만원 상당의 벤츠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KLPGA 투어는 3주 동안 휴식을 가진 뒤 오는 8월9일 열리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로 하반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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