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산불피해 주민 대상 무료 이동약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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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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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강원 강릉시는 강원도 약사회(회장 전승호), 강릉시약사회(회장 김동민)는 옥계 산불피해 이재민 및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피해지역 현장에서 무료 이동약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동약국 운영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옥계면사무소를 비롯해 5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서 영양제, 피로회복제 등 무료로 의약품을 지원하면서 건강상담도 이뤄진다.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피해 복구 때문에 몸이 불편해도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제대로 찾지 못해 고통에 시달리는 이재민 및 주민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자 한다.

 

또한 강원도약사회는 이번 산불로 틀니를 소실해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하는 이재민 대상으로 완전균형영양식 150개도 함께 제공하며 강릉시약사회와 매년 해외 및 지역 주민 무료 진료 봉사에도 참여하고 꾸준한 후원 및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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