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만든다…10개 분야 75억원 실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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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0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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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국토교통부는 7일부터 8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및 호수공원에서 올해 드론 규제유예제도(이하 규제 샌드박스) 사업설명회와 지난해 사업성과 발표로 구성된 ‘공공수요 확산을 위한 드론 규제샌드박스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 사업은 규제완화, 자금지원, 수요-공급 연결을 통해 민간 드론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술을 조기에 상용화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국내 산업용 드론시장의 외연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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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실증도시의 한 사례로 드론이 지역별 미세먼지 측정하는 모습.(사진=국토교통부)

 

작년에는 5개 분야 및 자유공모 분야의 9개 사에 40억 원을 투입해 드론을 활용한 사업모델 실증을 지원했다.

 

올해는 투입예산을 75억 원으로 증가시켜 실증지원 분야를 10개 내외 분야로 늘리고, 지자체 공모를 통해 도심 내에서 드론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드론 규제샌드박스 공공수요 확산 박람회에서는 이틀간 사업성과발표와 올해 사업계획 설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우선 지난해 규제 샌드박스 성과 발표 관련, 7일에는 육군, 기상청, 부산본부세관, 해경,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5개 공공기관에서 드론 규제샌드박스 사업을 통해 실증을 거친 드론을 각 기관의 업무수행에 실제로 올해 활용할 계획을 발표한다.

 

일에는 드론 규제샌드박스 사업을 통해 발굴한 기술 상용화에 걸림돌이 되는 24건의 비행규제 및 사업규제와 개선방안을 발표한다. 또 드론 규제샌드박스 사업에 참여했던 9개의 제작업체에서 직접 실증했던 내용들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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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규제 샌드박스 사업 계획과 관련, 7일과 8일에는 올해 추진될 도심지역 드론 상용화를 위한 ‘드론실증도시’ 공모를 포함해 사업자공모·자유공모 부문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사업자 공고는 15일에 진행된다. 아울러 10개 내외의 드론 연구 사업 선정 계획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에는 드론을 활용한 물품배송·해안감시·지형정보 수집 등 드론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실증된 드론이 임무를 수행하는 비행시연을 볼 수 있다. 드론 100대가 비행하는 군집비행도 관람할 수 있다.

 

드론규제샌드박스 참여 9개 업체 뿐 아니라 판교 기업지원허브 업체·드론 기업인 연합회 업체·청라 로봇랜드 입주업체 등 50개 드론업체의 드론기체 전시가 이뤄진다.

 

제작업체와 공공분야 담당자 간 드론 활용 상담 및 참여 업체의 핵심 보유기술에 대한 설명도 병행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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