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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선 역시 ‘여성이 왕’

  • opennews 기자
  • 입력 2012.03.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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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상위 모두 여성 품목…대형마트는 식품 1위


백화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품목은 여성 의류로 나타났다.

19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2012년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에 따르면 지난달 백화점 매출 가운데 가장 비중이 높은 품목은 27%를 차지한 여성 의류로 집계됐다.

여성 정장과 여성 캐주얼은 각각 13.5%로 같은 비중을 차지했다.   

백화점 여성 의류 매장(사진=지식경제부)
백화점 여성 의류 매장(사진=지식경제부)

잡화와 명품은 18.8%와 13.8%로 여성 의류의 뒤를 이었다. 반면 남성 의류는 7.7%로 그 비중이 가장 낮았다. 백화점에서 여성 고객의 파워를 잘 보여주는 통계수치인 셈이다.

대형마트는 식품 판매 비중이 높았다. 식품은 54.3%로 전체의 절반을 넘었고, 가정·생활 용품이 18.9%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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