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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새 대표 황교안 “文정권 폭정과 치열한 전투 시작”

  • 박동민 기자
  • 입력 2019.02.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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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위 오세훈·3위 김진태

(오픈뉴스=opennews)

 

자유한국당 신임 대표로 황교안 전 국무총리(62)가 선출됐다.

 

황교안 신임 당 대표는 27일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에서 선거인단(당원)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 조사를 합쳐 총 6만8713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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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공식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 방송화면 캡쳐

 

오세훈 후보는 4만2653표로 2위를, 김진태 후보는 2만5924표로 3위를 기록했다.
 
황 신임대표는 당대표 수락연설을 통해 "내년 총선 압승과 2022년 정권 교체를 향해 승리의 대장정을 출발하겠다"면서 "정책정당, 민생정당, 미래정당으로, 당을 바꿔나가 자유우파의 대통합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어 "이 단상을 내려가는 그 순간부터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맞서 국민과 나라를 지키는 치열한 전투를 시작하겠다"면서 "자유 대한민국을 새롭게 세우는 그 날까지, 동지 여러분과 함께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강조했다.
 
황 신임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1년 2월 까지로 2년이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조경태·정미경·김순례·김광림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 최고위원에는 현역의원인 신보라 후보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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