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opennews)
 
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희, www.skbroadband.com)는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의 오리지널 콘텐츠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첸백시 일본편'이 지난 5월 21일 첫 방송 이후 옥수수 출범 이래 최단기간인 39일 만에 2천만 뷰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20180629001800353_01_i.jpg▲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사진=SKB)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은 '레드벨벳의 레벨업 프로젝트2'에 이어 2천만 뷰를 돌파하며 옥수수 예능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는 등 옥수수 오리지널 콘텐츠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옥수수는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해 1020세대들의 니즈와 관심도를 발굴해 아이돌 콘텐츠에 주력하는 전략을 내세웠으며, 이를 통해 신규 1020 시청자들이 옥수수로 유입되는 등 1020 시청자 수 비율 및 클립 시청 건수가 전월 대비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시청층보다 유동적이고 트렌드에 민감한 1020 시청자들을 유입하고 정착시켰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 냈다.
 
옥수수는 이번에 확보한 1020 고객층들을 락인(Lock-in)시키기 위해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종료 후 지속적으로 1020 시청층을 타겟팅한 빅아이돌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은 글로벌 팬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오는 7월 28일 일본 KNTV에서도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태국 등 동남아시아 시장의 러브콜을 등에 업고 본격적인 아시아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고 있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보여준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옥수수의 콘텐츠 및 브랜드 파워를 증명할 예정이다.
 
옥수수는 이번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의 2천만 뷰 돌파를 기념해 첸백시가 제작발표회에서 공약했던 독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2천만 뷰 기념 라이브 방송 채팅에 참여하는 시청자들에게는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런칭 시 목표로 했던 1020 시청층 확보와 아시아 시장을 잡는 데 모두 성공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옥수수가 제공하는 오리지널 콘텐츠의 입지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리얼 버라이어티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첸백시 일본편'은 엑소의 초특급 유닛 첸백시가 일본 돗토리현을 여행하며 사다리게임을 이용해 복불복으로 일정을 선택하고 체험하는 예측불허 여행기다.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첸백시 일본편'은 SK브로드밴드의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에서 매주 월∼금 오전 10시에 1편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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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엑소의 사다리타고 세계여행' 2천만 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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