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부 “北, 미군 유해 송환 환영…북미 신뢰구축에 기여”

  • 권준호 기자
  • 입력 2018.07.27 16: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외교부 대변인 성명 “우리측 6·25 전사자 유해송환 북측과 지속 협의”
(opennews=오픈뉴스)

정부는 북한이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을 맞이한 27일 북미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미군 유해를 송환을 한 것에 대해 “매우 환영한다”면서 “신뢰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이날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 명의로 낸 성명에서 “반세기 넘도록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했던 6·25 미군 전사자 및 유가족들의 아픔을 치유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인도주의적 조치라는 점에서 이를 매우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명은 또한 “이번 송환은 6·12 북미 정상회담 계기 양 정상간 합의에 따른 조치로서 양측간 신뢰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한다”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고자 하는 당사자들의 노력이 더욱 더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명은 이어 “정부는 남북관계 개선에 따라 유해 공동 발굴을 통해 우리측 6·25 전사자가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북측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오픈뉴스 & eope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李대통령
  • 李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 李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
  • 李대통령
  • 李대통령
  • 카카오·네이버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가능…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 한-벨기에 정상
  • 李대통령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정부 “北, 미군 유해 송환 환영…북미 신뢰구축에 기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