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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자유총연맹 총재 선출 개입한 적 없어"

  • 김태일 기자
  • 입력 2018.04.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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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뉴스=opennews)

행정안전부는 5일 ‘행정안전부가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선출 과정에 개입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내용에 대해 “한국자유총연맹은 김경재 전 총재 사임 후 정관 등 관련 절차에 따라 총재후보자추천위원회를 자체적으로 구성하고 총재후보자를 추천하는 등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특히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의 후보자 추천 과정에 개입했다는 이세창 수석부총재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개입한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행안부는 다만 “행정안전부 차관이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이세창 수석부총재와 지난 3월 20일 만나 총재 공백에 따른 조직 안정을 위한 수석부총재의 노고를 격려하고, 총재 선출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조직을 조속히 정상화 시켜줄 것을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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