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opennews)
KT는 대한민국 루지 국가대표 선수단 성은령, 에일린 프리쉐(Aileen Frisch), 박진용, 조정명, 임남규 선수를 5G 커넥티드로 초대해 올림픽 참가 소감은 물론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고 관람객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등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 최초 여자 루지 국가대표 성은령 선수는 “설 연휴에도 많은 분들이 올림픽 현장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루지가 많이 알려진 종목이 아니라 개척해 나가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KT를 비롯한 여러 기관 덕분에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광화문 KT 라이브사이트에서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즉석 사진과 함께 종이액자를 선물하고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면 ‘KT 5G 라면’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