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여수엑스포 홍보대사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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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2.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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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사람들이 여수엑스포 찾아올 수 있도록 알리겠습니다”

‘산소탱크’ 박지성 선수가 여수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나섰다.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영국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구단 프레스룸에서 박지성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직위는 박지성 선수에게 위촉패와 함께 자원봉사자 티셔츠, 공식 마스코트 여니수니 캐릭터 인형을 전달하고, 박지성 선수는 여수엑스포에 대한 참여와 방문을 독려하는 영상 메시지를 촬영했다.

박지성 선수의 모습이 담긴 영상 메시지는 추후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홈페이지(www.expo2012.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박지성 선수가 여수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뛴다. 박지성 선수가 15일 맨체스터유나이티드 프레스룸에서 이동우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 마케팅지원과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

이날 위촉식에서 박지성 선수는 “전세계 사람들이 여수엑스포를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알리겠다”며 “5월 프리미어리그 일정이 끝나면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지성 선수는 앞으로 여수세계박람회 관련 언론 인터뷰 및 CF촬영 등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이동우 여수세계박람회 마케팅지원과장은 “박지성 선수는 전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는 특급 아이콘”이라며 “‘산소탱크’라는 별명처럼 앞으로 홍보대사로서의 박지성 선수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성 선수는 2005년 7월부터 유럽 명문 클럽 중 하나인 맨유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축구선수로 G20서울정상회의, 경기국제 보트쇼 & 코리아매치컵 세계 요트대회, 선플운동본부, 2022월드컵 유치 등 국제적인 행사의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 박지성 선수가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로 부터 공식 마스코트인 여니수니 캐릭터 인형을 선물받고 즐거워하고 있다.(사진=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 

한편 여수엑스포는 올해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여수 신항 일대에서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열린다.
 
CNN, 론리플래닛 등이 올해 꼭 가봐야할 여행지로 여수엑스포를 선정한 바 있으며, 대전엑스포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세계박람회다.
 
세계 최초의 바다 위 전시관인 주제관, 106개 국가가 참가하는 국제관 등 20개 전시관과 각종 체험시설, 국내 최대 아쿠아리움 등을 통해 ‘바다’와 관련된 전시를 선보이며, 1일 90여 회(총 8000여 회) 문화예술공연과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파이프오르간 ‘스카이타워’, 첨단 해양문화예술관인 ‘엑스포디지털갤러리’ 등도 볼 수 있다.

입장권은 홈페이지(www.expo2012.kr)에서 4월 말까지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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